얼음과 불의 노래 제5부: 드래곤과 춤을 1
얼음과 불의 노래 공식 사이트 발등의 불을 외면하고, 아니 외면하고자 "얼음과 불의 노래"의 세계로 도피했다. 백일몽이 제 아무리 달콤하더라고 결국 꿈일 뿐인 것처럼 현실에서의 도피는 결국 현실로 내려오는 것으로 마침표를 찍게 마련이다. 제5부 1권을 반납하면서 다음 권을 대출하지 않았다. 판타지가 매혹적일 수 있는 동력은 현실과의 긴밀한 유착성이기 때문일까. "얼불노"의 세계에 깊이 빠질수록 현실의 수면 위로 내 발이 거꾸로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이제 내가 읽고 써야 할 글의 현실로 돌아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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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0. 11:31
얼음과 불의 노래 제4부: 까마귀의 향연 -하-
얼음과 불의 노래 공식 사이트 지금 내가 뭐하는 짓이지. 내가 읽어야 할 책은 이게 아닌데…. 고3이 『태백산맥』을 손이 든 것과 같은 짓을 하고 말았다. 내 첫 판타지 서적이 이 책인 건 행운일까 악연일까. 얼음과 불의 노래 제4부: 까마귀의 향연 -하- 간략 서지 저 자: 쌍알(R. R.) 마틴 번 역: 서계인 출 판: 은행나무 출판연도: 2008 쪽 수: 767 목차 세르세이 Cersei 브리엔느 Brienne 샘웰 Samwell 자이메 Jaime 세르세이 Cersei 약탈자 The Reaver 자이메 Jaime 브리엔느 Brienne 세르세이 Cersei 자이메 Jaime 수로의 고양이 Cat of the Canals 샘웰 Samwell 세르세이 Cersei 브리엔느 Brienne 자이메 J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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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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